안녕하세요. 겨울을 지내고 나니 요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짐이 느껴집니다.
봄이 되면서 부터 점점 몸이 피로해지고 감기에도 자주 걸리지 않나요?
면역력은 우리 몸을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병원균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어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병 10가지를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팁도 함께 안내드립니다.
평소에 정보를 잘 알고 있다가 컨디션을 관리해 보세요.
1. 감기 및 독감
감기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으로, 면역세포의 활동 저하로 인해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합니다. 반복되는 감기나 장기화되는 증상은 면역력 저하의 신호입니다. 최근에 독감이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보다는 3월에 더 많이 유행하는데요 아마도 겨울내내 저하된 면역력이 3월이 되어서 더 약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 학교나 직장에서 독감이 많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관리를 더 잘 하셔서 미리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2. 대상포진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급격히 발병합니다. 초반에 신경선이 있는 선을 따라서 좁살같은 수포가 올라오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시작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매우 고통스런 피부 통증과 수포가 주요 증상입니다. 예전에는 50-60대 분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요즘엔 40대 분들에게서도 종종 발생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관련 예방접종도 있으니 미리 예방해 보시기바랍니다.
3. 구내염
하루 이틀, 잠을 잘 못자거나 피곤하게 일을 했을때, 입안에 입병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벼운 증상일때는 며칠 쉬면 아아지지만 심한경우는 병원 내원을 할것을 권장합니다. 입안에 염증이나 궤양이 자주 생기는 경우, 면역체계의 약화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자주 재발하거나 치유가 오래 걸리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요로감염
면역력이 약하면 세균이 쉽게 방광에 침투하여 빈뇨, 잔뇨감, 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특히 여성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또는 어린남자아이의 경우 이유없이 성기쪽이 아프다거나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 요로감염일 수도 있으니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5. 폐렴
호흡기 면역력 저하로 인해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감기를 일주일 이상 오래 앓거나 자주 걸리는 경우 폐렴으로 발전 할 수가 있습니다. 노약자나 만성질환자가 면역이 약해질 경우 특히 위험합니다. 폐렴으로 인해서 염증과 열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입원치료를 권장합니다. 무엇보다 가벼운 감기가 걸렸을때도 그냥 넘기지 말고 빠르게 치료해야합니다.
6. 아토피/피부염
피부 장벽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면서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거나 악화됩니다. 극심한 가려움과 붉은 피부로 변하면서 세균침투까지 되면서 악화되기도 합니다. 면역 불균형도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수분에 좋은 입욕제와 로션을 바르는 습관을 들이고 무엇보다 잠을 충분히 자고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올려주어야 합니다.
7. 장염 및 소화불량
장내 면역 시스템이 무너지면 유해균에 쉽게 노출되어 장염, 설사, 복통 등이 자주 발생합니다. 소화불량이 자주 나타난다면 면역력을 점검해야 합니다. 평소에 유산균을 일정하게 섭취하고 피곤함이 없이 하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먹어주면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8. 만성피로
피로가 자주 쌓이고 회복이 느리다면 면역 체계가 과부하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는 만성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9. 구강 및 잇몸 질환
잇몸 출혈, 치주염 등이 자주 나타나는 것도 면역력 저하의 신호입니다. 구강 내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염증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10. 여성 질환 (질염 등)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 내 유익균의 균형이 깨지며 세균성 질염, 칸디다증 등이 쉽게 발생합니다. 반복되는 여성 질환도 면역 저하 신호입니다. 여성의 경우 감기처럼 자주 오는 질환인데 일반인보다 자주 걸린다면 면역력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예방법
- 균형 잡힌 영양 섭취
-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 스트레스 관리
- 청결한 위생 습관
- 비타민 D 및 C 섭취
면역력 저하는 단순한 피로가 아닌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건강 습관을 통해 꾸준히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늘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와 건강습관을 실행해 나간다면 다른 질병들도 예방가능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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